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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 관절센터 정병준 원장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402
등록일2021-09-28 오전 9:30:53

메디컬투데이

노년층서 흔하게 발생하는 ‘퇴행성 슬관절염’ 조기 치료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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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령 인구의 3분의 1 정도가 겪는 퇴행성 슬관절염은 보통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이 먼저 관찰되며, 염증성 관절 질환 후유증,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무릎에 위치한 연골과 그 주위에 퇴행성 변화를 불러일으켜 극심한 통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퇴행성 슬관절염의 치료는 일차적으로 약물치료, 물리치료, 관절 내 주사치료를 진행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슬관절염의 치료는 증상이 시작된 초기에 전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KS병원 정병준 원장은 “무릎에 통증이 생길 경우 진통제 등으로 넘기는 것보다는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검사를 해봐야 한다”며, “수술을 하게 될 경우에는 수술 후 재활치료도 꾸준히 병행해야 수술 부위가 빠르게 호전되고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므로 수술부터 재활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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