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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 외상·수부센터 정준모 원장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110
등록일2019-09-11 오후 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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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목이 욱신욱신, ‘손목터널증후군’ 진단과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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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노승애 기자] 청소나 빨래 등의 집안일을 할 때,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때 등 손목은 늘 바쁘게 움직인다. 하지만 같은 일을 하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손저림이나 욱신거리는 경우가 있다. 반복적이고 과도하게 손목을 사용하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만약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뼈와 인대가 있는 터널을 뜻하는 수근관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면서 손끝으로 가는 신경이 눌려 손저림증상이나 마비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주로 엄지손가락과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에 저린 증상, 통증, 감각저하, 부종, 힘의 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야기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손목터널증후군 진료를 받은 환자 중 50% 이상이 50대 이상의 여성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원인으로는 설거지나 빨래, 청소 등의 가사노동을 꼽을 수 있다.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가정주부뿐만 아니라 컴퓨터 사용자나 노동자,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 심지어 학생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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