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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리포트 - 관절센터 정병준 원장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608
등록일2019-02-22 오후 5: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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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무릎 십자인대파열 빈번해, 치료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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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기관리나 취미를 즐기기 위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운동으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건강에 좋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간혹 강도 높은 운동이나 무리하게 격렬한 레포츠를 즐기다가 십자인대파열로 건강을 해지는 경우가 발생해 주의가 당부된다.

십자인대는 무릎 한 가운데 있는 서로 교차하는 두 개의 인대를 말한다. 무릎의 위 아래 관절을 X자 모양으로 고정시켜 무릎이 앞쪽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운동 등으로 인해 이것이 손상되는 것을 십자인대파열이라 한다. 이렇게 되면 심한 통증과 함께 관절 내 출혈이 생겨 무릎이 심하게 붓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만성기에 접어들면 통증과 함께 계단을 다니거나 운동을 할 때 ‘무릎이 빠진다’거나 ‘어긋난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한 불안감에 운동을 피하게 되는 특징이 있다.


기사보기 : http://medicalreport.kr/news/view/8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