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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관절센터 정병준 원장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212
등록일2018-02-23 오후 5: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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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병원 퇴행성 관절염에 관절경 ‘카티스템’ 적용, “연골 재생효과 확인”


인체 노화에 따라 관절은 점점 마모되어 기능을 잃어간다. 이렇게 생기는 병변이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 통증과 함께 관절 주변 조직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나이나 성별, 유전,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무릎의 관절 주변 근육이 약화된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에서 흔하게 발병하며, 과격한 운동을 즐기는 젊은 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을 겪고 있는 경우도 상당하다.

무릎이나 어깨, 손목, 발목, 허리, 손가락 등 모든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심한 경우 걸음걸이에 이상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되도록 조기에 발견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는 관절 연골의 퇴행성 변화를 늦추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카티스템’치료가 선보이면서 더욱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카티스템이란 동종 제대혈로부터 중간엽줄기세포를 순수 분리, 배양하여 만들어진 줄기세로 치료법으로, 병변이 큰 퇴행성관절염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외상으로 인한 관절염 및 연골질환 치료에서 연골재생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이다.

KS병원 정병준 원장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줄기세포 치료법인 ‘카티스템’을 이용, 손상되어 있는 연골을 원래의 상태와 가깝게 복원시키면서 1회 수술로 탁월한 연골 재생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카티스템 도입 초기부터 관절경을 이용한 줄기세포 치료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증이 적고 절개부위가 작아 빠른 재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S병원 정병준 원장은 “2012년 12월부터 대부분의 퇴행성관절염 환자 치료에서 관절을 광범위하게 절개하지 않고 관절경을 이용, 아주 작은 절개를 통해 카티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환자에서 탁월한 연골 재생효과와 증상 호전 경과가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카티스템 치료는 50세 이상의 환자에서도 차별화된 연골재생 효과가 확인되고 있으며, 퇴행성관절염 외에도 골관절염 등의 연골결손에 대한 재생치료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 원장은 “카티스템 치료는 약 30-50분 정도로 비교적 짧은 시간 내 이루어지며, 연골을 원래 상태와 가깝게 복원시킬 수 있다. 또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관절, 연골 손상에 대한 줄기세포 수술 중 가장 확실한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타 인대 수술과 함께 병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퇴행성 관절염의 수술치료는 개인에 따라 통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병변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