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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여 집에 오신 어머니 말씀

작성자명김***
등록일2019-04-03 오후 6:04:43
연락처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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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오늘 퇴원하셔 집으로 인사를 같습니다.

간병인 이야기를 하셔는데 기가 막혀 글을 올림니다 저의 어머니는 이 병원에서 두번째 수술입니다,처음 수술은 간병인께서 많은 도움을 주어 어머니도 고마워 하시고

저희들도 전문 병원이라 간병인도 알아서 잘도와 주신다고 생각하였고 이번 수술도 병원에서 소개 해준분으로 간병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간병인은 환자의

부탁은 한번 이야기 하면 들어주지 안고 불러도 못들은척 하며 옆에 분들이 불러야 대답을 하고 과일을 달라하면 환자는 어제 먹던거를 주고 자기는 새고 깍아  먹고

물을 달라하면 물병에 이물질이 있고 오죽하면 옆 환자 분들이 뭐라 했다고 합니다, 간병인은 최소한 환자를 편하게 해주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이런 간병인은 다음 환자를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병원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쓰시면 안될거라 생각해서 글을 올림니다.

아까는 너무 화가 나서 전화로 전화받으시는 분께 결례를 범해 죄송합니다, 저의 어머니 성함은 유 금숙 입니다.

그리고 그 간병인이 저의 어머니 에게 소홀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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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퇴원하여 집에 오신 어머니 말씀

답변자KS병원
답변일2019-04-04 오후 12:03:43
공개여부공개
답변현황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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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병원 입니다.

 

문의해 주신 내용은 유선상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